디자인하고 기록하는

작년에 위 그림으로 이목을 끌었던 미드저니 디자이너 관점에서는 예술적인 그림보다 배너나 디자인 리소스로 과연 활용이 가능한가?입니다. 직접 사용 후 실무에 사용할만한 리소스를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미드저니란? 사용자의 입력을 기반으로 그림을 생성해 주는 생성형 AI이다. 미드저니 가입하기 1. https://www.midjourney.com/ 에서 "Join the Beta" 클릭 2. 디스코드를 통해 접속, 닉네임과 생년월일 등 정보를 입력합니다. 접속하면 디스코드 채팅창이 나오고 왼쪽 사이드바에서 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wbies-숫자) AI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단어는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AI에게 작업 지시를 나타내는 문장 또는 질문을 말하며, 프롬프트 작성 능력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Notion AI, 만능 비서가 된 chatGPT, 플랫폼 별로 클릭한번에 글을 써주는 클로바의 뤼튼 등 각종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의 AI가 나타나면서, 엄청난 대체제가 생긴 느낌에 사람들이 신기함과 두려움을 느끼고있다. 자연스레 나도 UI 디자이너로서 지금의 밥줄(?)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디자인을 대신해주는 AI가 있을까?" "AI 디자인 실력은 어느정도일까?" "기획서의 요구사항에 맞게 어디까지 반영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열심이 검색하다가 신기한걸 발견했다. 바로 피그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이다. Diagram에서 만든 Genius(지니어스)이다. 피그마 디자인 AI - Genius (지니어스) 아직은 출시전으로 'Join Waitlist'를 클릭하면 구글 이메일을 ..